신문판형

신문판형은 제작비용과 연관되어 있어 신중한 결정을 필요로 합니다

신문판형Paper Plate

1. 타블로이드 배판(대판) 375X595mm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신문의 크기이며 가장 전통적인 규격으로 대판이라고도 부릅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주로 사용하며 다수의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이 이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2. 타블로이드 배판(대판) 375X595mm + 편집면의 축소

일반적인 타블로이드 배판(대판) 크기의 지면에 6단의 편집 형태를 사용하는 것으로써 본사에서 2000년대 저희가 발행한  "뉴스케이", "피플TV"신문에 사용한 편집 기법으로 신문 양쪽면을 넓게 공간활용 한 것으로 판형이라고 하기 보다는 편집 기법중의 하나 입니다.
요즘은 한겨레신문에서 유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3. 타블로이드 Tabloid 254X374mm

생활정보지, 사내보(社內報) , 기관지(機關紙) 등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4x6전지로 판을 앉힐 경우에는 4x6배배판이라고 하며 B열 전지로 판을 앉힐 경우 B4(250mm×353mm)의 판형 입니다.
미국과 유럽의 서양권에서 주로 사용 합니다.


4. 베를리너판Berliner format, 315X470mm

타블로이드 배판(대판)보다 30% 가량 즐어든 판형으로 중앙일보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베를리너 판은 독일의 <베를리너 모겐 포스트>라는 지역 신문에서 사용하여 활성화 된것으로 지금은 베를린에서 발행하는 대부분의 신문이 이 판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같은 베를리너판이라도 유럽형, 미국형과 국내형의 크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5. 국민일보판 343X588mm

대판과의 차별화를 위해 기존의 타블로이드 배판(대판)보다 높이는 7mm정도 작고 가로는 22mm정도 작습니다
신문이 위아래로 길어 보이는 측면이 있고 광고와 기사의 분리가 확실합니다. 


6. 변형판 320X595mm

기존에  타블로이드 배판(대판) 신문에서 가로부분을 55mm 정도 작은 변형 판 입니다.
몇군데 인쇄소에서만 가능 합니다.


*판형 선택 및 변경은 궁극적으로는 타 경쟁지에 대한 차별화와 기존 지면에 대한 식상함에 대한 변화의 욕구에서 비롯 됩니다. 또한 판형 변경에 따른 비용 절감을 위해서기도 하지면 비용 절감의 효과는 미미하거나 오히려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